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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1호법안 반대의견 올려주세요. 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pn/list.do?menuNo=&lgsltPaId=PRC_C2A4I0H6G2G4F1N8M0P1Q1O6N2L5M5&searchConClosed=0&refererDiv=S

김윤1호법안 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pn/list.do?menuNo=&lgsltPaId=PRC_C2A4I0H6G2G4F1N8M0P1Q1O6N2L5M5&searchConClosed=0&refererDiv=S

고집을 꺾어야 되는데...하아....어케하나요?? 팰수도 없고...

이게 왜 떢지? 나랑 뭐 족합한가? 유선씨~~

절대 이 정부는 2000명 무르지 않을겁니다. 임기가 끝날때까지

전공의 전임의 교수님등 (잘 모르는 일반인으로서) 너무 소중하시니 다 잘되길만을 …. 이제 정말 더 무너지면 안돼요 ㅜㅜ

까방권 ㅋㅋㅋㅋㅋ

의연하게 버터온 아이가 한국에는 미련없다고 usmle 준비 한다고 하네요. 응원한다고 힘내라고 말은 했지만 자식과 떨어져 산다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맘이 아픕니다. 주변에 말하기도 힘들고 여기서 속마음 써봅니다.

언어의 수준이 높아지면 영상의 신뢰도가 더 높아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던"과 "하든"의 차이가 뭔지 공부해 보세요.

교수들은 환자생명과 사투 벌리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본인들이 과로사할지라도 환자가족 입장에서 고마울 따름 그니까 사직쇼 휴진쇼는 하지 말지 평소보다 더 열일합니다 다시 전공의시절로 돌아가서 어찌 입원환자 케어 다할까요 혼신의 힘으로

의료수요가 있는한 대학병원은 망하지 않아요 코로나때 여행사들이 망하던가요? 왜 안망했을까요? 매출이 그렇게 줄었었는데 왜 안망했게요? 여행수요가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는 일시적이고 그 시국만 끝나면 폭발적인 수요가 있을것으로 봐서 안망하고 버틴거에요 병원도 마찬가지죠 의료수요가 버티고 노인증가가 뻔히 보이는데 왜 망해요? 이 시국이 계속 갈거라고요? 그러면 전공의들은 전문의가 득실거리는 대한민국에서 평생 일반의로 살거죠? 의대생들은 수업거부하다가 의대 9년만에 졸업할거죠? 시간이 전공의와 의대생들 편이 아닙니다 유나으리 말듣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유나으리 선생님 오늘 강남신세계 와인코너에서 뵌 것 같은데, 내적 친밀감에 인사드리고 싶었으나 개인시간 침해하기 싫어 그냥 지나갔습니다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여기 뇌피셜로 병원 망한다고 하는데 망하면 정부가 인수하면 됩니다. 솔직히 망한 의대는 더 좋아할걸요.

레미콘 기사와 의사는 동급인 모양이네요. 의대생/ 전공의 여러분은 기사 내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해집니다. 레미콘 기사들이 의사를 보고 배운 걸까요? 아니면, 반대로 의사들이 레미콘 기사들을 따라 하는 걸까요? ======================================== (24. 7. 3일자 조선일보) 정부에서 영세한 레미콘 차주 생계를 보호한다는 취지로 신규 레미콘 기사 등록 제한. 신규 공급이 막히자 협상력이 높아진 레미콘 운송 노조가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빈번하게 불법 파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역시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운송 거부에 나섰다. 기사들은 레미콘 운송이 중단되면 건설 현장이 멈추는 점을 악용해 집단 행동을 벌이고 있다. 대체 운송 수단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단체 행동을 반복하면서 운반비가 급등해 레미콘 업계가 고사 위기에 몰렸다. 레미콘 업계는 이런 병폐를 끊으려면 '건설 기계 수급제'를 풀어 젊은 운송 기사들이 시장에 새로 유입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누가 누구를 닮아 가는 걸까요??

대학병원 부도. 의평원 불인정. 그래도 윤통은 계속 밀어부칠 것 같습니다. ㅠㅠ 상황 보고 내년초에 모두 군대가야 할 듯 해요. 손바닥에 王을 쓸 정도로 신념이 있잖아요.

옆으로 누워자면 안압이 올라가나요? 우리애(23살)가 안압이 높아서 두통에 울렁거린다고 해서요?

전공의 의대생들 응원합니다

김윤 발의, 공공의대 지역의사에 대해서, 부탁해요 ^^ 막연하게, 공공지역 의사는, 지역유지의 현대판 음서제 !! 로 보이는데 ~~ ?? ua-cam.com/users/postUgkx9bkLRg4mUHPZCY81GG7N6PjVGTcOFD1R?si=XjfuM4xHwIlvVta0

유나으리님 전혀 판단 허리 시네요. 지금 이사단의 시발점은 임현택 개새끼가 취임 하자마자 이 주제를 선거주제로 올리면서 윤통 야마 빡돌게 만든겁니다. 박단이 왜 임현택을 개 쓰레기로 보는지 파악 안돼시는지.. 어휴..

이번 영국총선 보수담 참패의 결과가 교육과 의료의 문제로 지적되고있는데 영국의료가 왜 망가지게됐는지, 한국의료와 영국의료의 차이에대해 영상제작해주실수있나요

선생님.아들이 예과 1학년인데,군입대하는게 낫겠죠? 올해 의정갈등이 해결되진 않겠지요? 답답해서 여쭈어봅니다

교수님 정리 감사합니다. 대부분 예측이 맞아들어가네요. 😅

예비비는 돈찍어내면 되지않을까요. 수십조 지원하면 병원들은 오히려 흑자날텐데. 걱정할일이 아닌것같은데. 또 포항 석유 조금만 팔면되는데 걱정불필요.

전공의, 의대생들 천룡인들 선민의식 지긋지긋, 국민들 1도 공감 안되고요^-^ 니들 인생 ㅈ되서 한국 ㅈ되게 한다는데 아주 재밌겠다~~ 개원의 파업 안하져~ 국민 대다수 불편한거 못 느끼고, 증원은 이미 확정이고^-^ 네 ㅈ 됐어요~ 인생낭비 홧팅~~

바이오제약은 약학개혁특위로 가세요. 기득권 이익집단 사업자가 특위장이라니 영업집단이냐

외국의사 수입찬성하는 사람은 외국의사에게 치료받도록 법으로 만들어라.

힘쎈 정부가 결국 이겨서 모든 난관을 물리치고 의대증원에 성공한다고 치면 한국의 적응력이 뛰어난 의사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이제는 의사도 특히 바이탈과 의사들은 투잡을 가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의료직은 보수가 충분하지 않으니 정해진 시간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 세컨잡을 하는거죠. 다른 직업으로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의업 자체는 수입이 적으니 소극적인 진료를 하게 되겠죠. 미래의 의사들이 지금처럼 의업에 올인하여 열심히 진료할거라는 기대는 버려야 할겁니다.

윤석열 곧 끊 날겁니다 탄핵

의대생들만 잣 !!됐네!! 2학기학비를 내야 재적을 면해준다고 협박질!!!

맞아요 백배 동의합니다 의사는 인성은 덤이고 실력이 최고죠

의사가 피부미용하는 것은 안되지만 간호사 한의사가 하는 것도 괜찮다! 좋네요. 전국민 그냥 다 피부미용하죠 뭐. 책임은 부디 행위를 한 사람이 집시다. 바이탈과에 한의사를 투입해야 맞는 말일테지만 어차피 이 나라는 맞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한의사들이 피부미용,초음파,엑스레이,예방접종 등 의사들의 전문성을 침범하고 소송 부담없는 의료영역을 달라고 계속 요구하고 있는데 김윤이 소비자단체,시민단체, 정부관료들이 대거 투입된 업무조정위원회를 만들어서 의사들 업무를 타직역에게 넘겨줄수 있는 법안을 발의했어요 이와중에 의료대란 틈타 민주당,국힘에서 간호법 발의,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발의를 앞다퉈 했어요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에 올라온 법안들 읽어보면 한국에서 의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이건 의료개혁이 아니다.. 정말 지금에 와서야 알았다.. 의료개판이었다.. 정말이지 의료개혁이 아니고 의료개판이었다.

교수님 아무리생각해도 의대 증원은 몇 십년 전부터 이루어져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증원 반대를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의대 증원하면 시장 논리에 의해 돌팔이가 걸러진다는 능지를 가진 사람들은 막상 앞으로 증원되면 돌팔이를 더 많이 만나고 거르기도 어려워짐 ^^

입학정원을 늘려놔서 이젠 1년 유예도 못하는 형국입니다... 없던걸로 하면 이젠 전국 수험생 학부모가 들고 일어나게 되버렸어요... 수습불가 시국...근데 심각성은 애써 외면....

전공의 승리가 의료개혁의 시작이 되겠죠?!!

국영수 잘한다고 수술 잘하니 ? 운동시경은 공부잘하는 애들보다 다른 애들이 더 좋아 ! 그것도 다 걸러낼 수가 있어 ! 수술도 잘 하는 애들 위주로 선발할 수가 있어 ! 진찰 잘하는 의사가 있을 수도 있고 수슬잘하는 의사도 있을 수 있고 연구 잘하는 의사도 있을 수 있고 거기다 다 과별로도 운용도 하잖아 ? 그래 안그래 ?

응원합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전공의 승리!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죽어가던 연주자의 마음입니다. 타이타닉호에서는 여성과 어린이, 약자가 먼저 탈춣했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에서의 탈출 순서는 아마 그 반대-고위공직자-가 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뉴노멀이 오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젊은 세대를 착취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현 전문의제도 그리고 교수들의 관행도 이제는 뒤집어야 할 거 같네요

미친것들이네요. 정부에대해 욕도 아깝다

의학평가에 일반인이 왜?이런빠가사리같은.😢😢 공무원들도 전부 좌경화된건가?ㅡ.ㅡ😢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김윤 의료를 망쳐도 이리 망출수가없네요 미친 똥물에 빠져 수영해야하는 욕심만은 늙은노 ㅁ

박민수 아가리좀 더 털어보지.....

공대 가보면 교수님 20%는 다른 과목 전공자 교수님이 융복합 학문으로 이끌고 있다. 의대교수도 30% 정도는 다른 영역의 학자분들 모셔서 굳어진 대가리를 깨줘야 한다고 본다.

정부에서 원한 2,000명에서 1,500명 빼고 남은 500명 정원을 활용해서 화학, 생물학 전공자 위주 석박사 통합과정의 연구중심의대를 카이스트, 포스텍 각 250명 으로 설립해야 한다. 기존 의대는 기초학문에 능력부족으로 미래의료 학문을 개척하기에 적당하지 않다.